목양칼럼 6 페이지


  • Rohthem Ma-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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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169개의 글이 있습니다.
  • 139
    안개 같은 인생, 예배자로 걷는 하루
    안개 같은 인생, 예배자로 걷는 하루 지난주 아내와 뜻밖의 논쟁을 했습니다. 주제는 다소 엉뚱하게도 “누가 먼저 천국에 갈 것인가”였습니다. 서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시작된 이야기였지만, 대화는 점점 진지해졌습니다. 아내는 자신이 원래 몸이 약하고 지금도 가끔 숨이 제대로 쉬어지지 않기 때문에 오래 살 자신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먼저 하늘나라에 갈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저는 반론을 제시했습니다. 장인어른은 사고로 일찍 돌아가셨지만, 처할머니는 백 세가 넘도록 맑은 정신으로 사셨고, 장모님도 여전히 건강하시니 아내는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았다는 것입니다. “골골해도 오래 살 것”이라고 말했더니 아내는 고개를 저으며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합니다. 저는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 부모님은 대체로 건강하시지만, 아버님이 암 수술을 두 번이나 하셨기에 저는 언제든 암으로 갑자기 떠날 수 있다고요. 이 논쟁의 결론이 누구의 말이 맞는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로뎀장로교회를 섬긴 지도 어느덧 12년이 가까워집니다. 처음 교회를 세울 때 함께 예배하던 분들 가운데, 이미 많은 분들이 세상을 떠나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연로하여 자연스럽게 부르심을 받은 분들도 계시지만,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떠나신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우리의 생명이 우리 손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저는 해마다 목회 현장에서 뼈저리게 경험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종종 내일도, 다음 해도 당연히 내 것인 것처럼 살아갑니다. 마치 내 생명이 내 손에 달려 있는 것처럼 말하고 계획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우리의 생명은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으며, 오직 “주의 뜻이면” 살기도 하고 일도 할 수 있는 존재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미래를 장담하기보다, 하나님의 뜻을 묻고 그 뜻대로 살기를 힘써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가장 분명한 뜻은 무엇일까요? 저는 그것이 예배자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루하루를 하나님 앞에서 살며, 삶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합당한 예배를 드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주님의 뜻을 구하며 예배자로 걸어가는 인생이야말로, 가장 복되고 가장 행복한 인생일 것입니다. 2026년 1월 18일박일룡 목사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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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8
    예배 안에서 예수님의 향기로 채워지게 되기를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단순한 체취를 넘어, 그 사람이 무엇으로 채워져 있는지를 드러내는 삶의 흔적입니다. 우리가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환경 속에 머무느냐에 따라 몸에 냄새가 배이듯이, 우리의 영혼 또한 무엇으로 채워지느냐에 따라 고유한 향기를 내게 됩니다. 성경은 그리스도인들을 가리켜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말합니다. 이는 우리가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거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는 억지로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말이나 행동을 꾸민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향기가 되지는 않습니다. 향기는 가까이 있을 때 저절로 배어나는 것이며, 오래 머물수록 더욱 깊어집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삶은 예수님과 얼마나 가까이, 얼마나 자주 동행하느냐와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그 은혜를 가장 깊이 경험하는 자리는 바로 예배입니다. 예배는 단순한 종교적 의무가 아니라, 살아 계신 주님을 만나는 은혜의 자리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공동체 가운데 임재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마음이 열리고, 말씀이 우리를 새롭게 하며, 은혜가 다시 우리를 채웁니다. 그때 우리는 세상의 냄새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향기를 입게 됩니다. 그러나 예배의 자리에 자주 나온다고 해서 자동으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히브리서의 권면처럼, 우리는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히 10:22). 형식이 아니라 진심으로, 습관이 아니라 갈망으로 드리는 예배 속에서 우리의 삶은 조금씩 변화됩니다. 2026년 한 해, 예배의 삶을 통해 우리 모두에게 예수님의 향기가 더욱 깊이 배어 나기를 소망합니다. 그 향기가 가정과 일터, 그리고 세상 가운데 조용히 퍼져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2026년 1월 14일박일룡 목사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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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7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것이 행복의 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것이 행복의 길입니다 한국에서는 “부모의 재력이 아이의 성적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요즘은 어머니의 정보력도 중요하고, 자녀와 함께 공부할 수 있는 부모의 학습 능력도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한국의 한 조사에서는, 대학에서 국가장학금을 받는 학생들 중 약 40%가 가정 소득 상위 10% 출신이라는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미국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아이비리그 대학 재학생 6명 중 1명은 부모의 소득이 상위 1%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퍼센트로 약 17%에 달하는 숫자입니다. 또한 전체 학생 중 약 2/3가 상위 소득층의 자녀이고, 저소득층 출신 학생은 4%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2006년, 오리건에서 추수감사절 휴가를 마치고 캘리포니아로 돌아오던 한 가족이 폭설로 길이 막혀 12일 만에 구조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9일째 구조 소식이 없자 직접 구조 요청을 하러 길을 나섰다가 안타깝게도 동사했고, 차 안에 남아 있던 아내와 4살, 7개월 된 아이는 극적으로 구조되었습니다. 당시 아버지 제임스 씨의 부친 스펜스 씨는 우주항공 관련 기업의 CEO였습니다. 그는 아들 가족을 찾기 위해 자비를 들여 인공위성을 해당 지역으로 보내 조난 위치를 촬영하게 하고, 구조 헬기 세 대를 추가 투입하도록 요청했습니다. 결국 그의 도움으로 며느리와 두 손주가 탄 차량이 발견되어 극적으로 구조되었습니다. 이 사건 이후 “자녀의 생명을 구하는 데도 부모의 재력이 필요하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 잠시 “나도 그런 부모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자녀의 성적은 어느 정도 부모의 재력의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자녀의 ‘인격’은 결코 부모의 재력과 비례하지 않으며, 자녀의 ‘행복’은 더더욱 재력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자녀의 행복은 가난해도 당당한 부모, 헬기를 동원할 능력은 없어도 진심으로 자녀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부모에 의해 결정됩니다. 더 나아가, 우리에게는 이 세상의 어떤 부모보다도 깊은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십니다. 그분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 분이시며, 우리가 그분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진정한 행복은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그분의 품으로 돌아갈 때 비로소 누릴 수 있습니다.새해에는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만나는 예배의 자리로 담대히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6년 1월 4일박일룡 목사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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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6
    행복은 사랑의 부산물입니다
    행복은 사랑의 부산물입니다 미국의 독립선언문에는 ‘행복추구권(Pursuit of Happiness)’이 생명권과 자유권과 더불어 창조주께서 주신 ‘양도할 수 없는(un­alienable)’ 인간의 기본권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정신은 이후 미국 헌법 수정 조항에도 반영되었고, 우리나라 헌법 제10조에도 동일하게 담겨 있습니다. 이처럼 인간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저 역시 행복한 목회를 하고 싶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행복한 부부로 살아가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정직하게 돌아보면, 우리가 추구하는 만큼의 행복을 누리지 못해 아쉬워하고 낙심할 때가 적지 않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어디서 올까요? 성경 속 사울을 보십시오. 그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 정확히 말하면 왕권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붙들려 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마음에는 평안이 없었고,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악한 영에 시달리다 결국 절망으로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반대로 요나단은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을 기꺼이 내어주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왕권을 상징하는 옷과 무기를 다윗에게 벗어 주면서도, 그의 마음에는 기쁨과 자유가 있었습니다. 동화 파랑새에서 찌르찌르와 미찌르 남매는 행복의 상징인 파랑새를 찾아 추억의 나라와 밤의 궁전, 행복의 정원을 헤매지만 끝내 찾지 못합니다. 그리고 모든 여정을 마친 후 집으로 돌아와, 지극히 평범한 일상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발견하게 됩니다.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흔히 지나치는 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입니다. 우리는 종종 특별한 행운을 찾아 헤매느라, 이미 우리 곁에 가득 피어 있는 행복을 놓치고 살아갑니다. 진정한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또한 행복은 붙잡고 소유하려 할 때 손에 들어오는 것도 아닙니다. 참된 행복은 사랑을 받을 때, 그리고 사랑할 때 우리에게 자연스럽게 주어지는 ‘부산물’과 같습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누군가를 진실로 사랑할 때, 우리는 설명할 수 없는 기쁨과 충만함을 경험하게 됩니다. 또한 누군가로부터 깊이 사랑받고 있음을 깨닫는 순간, 우리의 마음은 말할 수 없는 평안으로 채워집니다. 그러므로 행복을 쫓는 인생이 아니라, 사랑하며 살아가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특별히 성탄의 계절을 지나며, 우리가 얼마나 크고 깊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존재인지를 다시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그 사랑을 알 때, 우리는 이미 가장 큰 행복 안에 서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2025년 12월 21일박일룡 목사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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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5
    사랑의 작은 배려가 한 영혼을 세웁니다
    사랑의 작은 배려가 한 영혼을 세웁니다 패니 크로스비(Fanny J. Crosby)는 19세기 가장 대표적인 찬송가 작사가입니다.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인애하신 구세주여”,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나의 영원하신 기업” 등 우리가 익숙하게 부르는 수많은 찬송의 작사자입니다. 그녀가 남긴 찬송시는 무려 9,000편이 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풍성한 찬양의 열매 뒤에는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운 고난의 삶이 숨어 있습니다.1820년 뉴욕의 작은 마을에서 가난한 가정에 태어난 크로스비는 생후 6개월 만에 잘못된 약 처방으로 시력을 잃었습니다. 돌이 되기 전에는 아버지를 잃었고, 11살에는 어머니마저 떠나보내야 했습니다. 이후 힘겹게 성장해 가정을 꾸렸지만, 어린 딸을 생후 1년 만에 떠나보내고, 남편까지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게 됩니다. 그녀의 삶만 본다면 ‘고난의 연속’이라는 말이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크로스비는 수많은 사람을 위로하고 세우는 찬송을 남겼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그 중심에는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신앙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신앙이 자랄 수 있도록 옆에서 묵묵히 지지해 준 사랑의 손길도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그녀의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앞을 보지 못하는 손녀 곁을 지키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하나님 사랑을 말과 삶으로 가르쳐 준 분이었습니다. 성경을 읽어 주고 문학 작품을 들려주며, 크로스비가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도록 길을 열어준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그녀의 시적 감수성을 깨워준 조지 루트(George Root), 음악적 재능을 일깨운 미국 성가의 개척자 로웰 메이슨(Lowell Mason), 그리고 무디와 생키(D. L. Moody & Ira Sankey)와 같은 신앙의 지도자들이 있었습니다. 만약 이들의 격려와 배려가 없었다면, 앞을 보지 못하는 가난한 소녀였던 크로스비가 오늘 우리가 찬양으로 기억하는 인물이 되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 삶에도 고난은 찾아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먼저이며, 동시에 곁에서 함께 울어주고 손을 잡아주는 이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작은 배려와 섬김을 통해 영혼을 세우시고, 때로는 한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새롭게 빚어 가십니다. 우리도 말 뿐이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encouragement(격려)와 practical help(실질적인 도움)을 건넬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작은 배려가, 누군가에게는 인생을 바꾸는 은혜의 씨앗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영혼을 세우는 일에 우리가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2025년 12월 14일박일룡 목사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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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4
    우리를 도우시는 여호와께 아뢰며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를 도우시는 여호와께 아뢰며 나아가야 합니다 “돈으로 편안함은 살 수 있다. 하지만 돈으로 평안함을 살 수는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신앙을 떠나 누구나 수긍할 만한 일반적인 진리를 담고 있는 말입니다. 평안(peace)을 얻는 것은 돈이나 다른 어떤 물질적 요소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특별히 ‘평안’이란 마음의 집착이나 부담을 내려놓을 때 누리는 상태입니다. 우리에게 평안이 없는 이유는 마음에 두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건강에 대한 두려움,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 불투명한 경제 전망, 치열한 생존 경쟁 등에서 오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어떤 환경에서도 그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자신감과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누구나 불안을 경험합니다. 모두에게 해당되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을 보여줍니다. 바로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이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환경을 주관하실 뿐 아니라, 어떤 삶의 자리에서도 우리를 도우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며,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라는 약속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  시편 46:1“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편 121:1–2“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이사야 41:10“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히브리서 2:18“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그래서 성경은 고난 중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도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분께 나아가라고 말입니다(히 4:16).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도움이 아니라면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면 우리가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주께 아뢰면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빌 4:6–7). 2025년 12월 7일박일룡 목사  
    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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