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2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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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169개의 글이 있습니다.
  • 31
    나의 길 오직 주가 아시나니
    나의 길 오직 주가 아시나니   욥은 자신의 고난을 언급하면서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라고 말합니다(욥 23:10). 고난의 과정을 금을 제련하는 과정으로 비유한 것입니다.   순금을 만들기 위해서는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합니다. 먼저, 금광에서 금을 캐내어야 합니다. 금은 보통 다른 광석들과 함께 묻혀 있기 때문에 금이 섞여 있는 바위를 깨어 내야 합니다. 그렇게 채굴한 광석은 절굿공이에 넣고 잘게 부순 다음 물을 뿌려서 금가루를 모읍니다. 그리고 그 금가루에 납 등을 첨가하여 가마 속에서 5일간 구우면 금에 있던 다른 광물질은 녹으면서 납과 연합하여 합금이 되고 금은 따로 녹아 한 덩어리가 된다고 합니다. 이런 제련과정을 통해서 순금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금은 그 빛이 변하지 않고 남아 있게 됩니다. 3500년이 지난 투탕카멘의 황금 마스크도, 1500년이 지난 신라 금관총의 금관도 그 찬란함을 유지하고 있듯이 말입니다.   시편 119:71에서 시편 기자는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라고 고백합니다. 또한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기” 때문에 바울은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한다”라고 말합니다(롬 5:3).   인생의 고난 가운데 욥이 놓지 않고 붙들었던 신앙은 자기가 가는 길을 주께서 아시며, 또한 단련하신 후에 구원해 주실 것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런 인내의 기간이 쉽지는 않았지만 욥의 인내를 통해서 그가 얻은 결말을 성경은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우리의 길도 주께서 아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 고난의 여정을 통과한 후에 우리도 순금같이 나오게 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욥을 통해서 배워야 하는 삶의 지혜이며 붙들어야 할 약속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알아 주시 않는 고난에 낙심하지 말고, 나의 길을 아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그가 주신 구원을 바라보며 믿음 안에서 더 굳건하게 서면 좋겠습니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약 1:12)   2023년 12월 3일 박일룡 목사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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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우리의 마음이 감사로 채워지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감사로 채워지면 좋겠습니다   지난주에 가족들과 함께 빅베어 레이크에 하이킹을 갔습니다. 몇 년 전에 갔을 때는 오랜 가뭄으로 인해 호수의 물이 많이 줄었고, 수질도 좋지 않았습니다. 호수가 아름답다고 느껴지기보다는 힘들어 보였습니다. 그런데 지난겨울 내린 많은 비로 인해서 새로운 물이 유입되자 호수 물도 훨씬 많아져서 경치도 이전보다 더 좋아졌고 물도 훨씬 깨끗하고 맑아진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의 마음속에는 항상 부정적인 부유물이 있습니다. 나의 채워지지 않은 욕심 때문이기도 하고 바깥에서 받은 상처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런 감정과 싸우며 우리는 힘들어합니다. 자유하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마치 숟가락으로 흙탕물에서 부유물을 제거하려고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깨끗한 물을 담기 위해서는 더러운 물은 쏟아 버리고 새로운 물을 담으면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작은 컵에 있는 물이면 쉽게 할 수 있지만 빅베어 레이크 같은 큰 호수면 쏟아 버릴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마음도 그렇게 쉽게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어서 문제입니다.   오염된 물을 깨끗하게 하는 또 다른 방법은 계속해서 깨끗한 물을 붓는 방법입니다. 더러운 물이 있는 컵에 깨끗한 물을 계속 부으면 자연스럽게 부유물들이 흘러 나가게 되고 물이 점점 더 깨끗하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의 부정적인 생각과 우울함을 제거할 수 있는 길은 자꾸 감사로 채우는 것입니다. 지난 한 해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세어 보면 좋겠습니다. 받은 은혜는 세어 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자주 지나간 것은 잊어버리고 현실의 부족한 것만 바라보는 성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받은 은혜, 현재 주시는 은혜, 앞으로 주실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로 채워지는 연말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우리의 주변 사람들에게서도 그들의 부족함에 집중하기보다 그들로 인하여 내가 누리는 기쁨과 고마움에 집중하고 그것을 표현하면 더 큰 감사로 채워질 것입니다.   사람이 누구나 인생의 마지막에 후회하는 것은 더 감사하며, 더 사랑하며 살지 못했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지나가면 다 부질없는 것에 집중하며 힘들어하기보다 더 감사하며, 더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3년 11월 26일 박일룡 목사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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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내 영혼에 힘을 주어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시다
    내 영혼에 힘을 주어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시다   20세기 가장 위대한 전도자였던 그래함 목사님이 그의 생에 마지막에 딸에게 한 말이라고 합니다. 의식이 온전치 않아서 자다가 잠시 깨고 다시 자다가 하시다가 눈을 뜨시고는 옆에서 간호하고 있던 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Focus more on the person of Christ, and the cross of Christ”(예수님의 성품을 예수님의 십자가에 더 집중해라).   나는 무엇에 집중하며 무엇을 의지하며 살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열심히 일하려고 하고, 어떻게 하던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잘하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인정받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그것을 사역에 대한 열정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 일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정말 집중하지 못할 때가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과 자신에게 더 집중한 것 같습니다.   고난 가운데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는 것도 자신과 자신의 현재 상황에 집중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돌아보시는 하나님, 낮은 자와 함께 하기 위해서 오신 예수님, 그리고 그 연약함을 동정하시고 도와주시고, 우리를 우리의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자신을 십자가의 제물로 기꺼이 내어 주신 예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잊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다윗은 시편 138편에서 “간구하는 날 응답하시고 내 영혼에 힘을 주어 강하게 하신” 인자하시고 성실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은 그 자녀들이 드리는 기도를 응답하십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하겠고”라고 약속해 주셨습니다(렘 33:3). 그의 응답은 단지 우리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 주시는 것만은 아닙니다. 우리가 당하고 있는 그 현실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심으로 응답하시기도 합니다.   고난의 순간에 자신과 현실을 바라보면 이길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함께 하시며 힘주시는 예수님, 우리를 도우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볼 때 우리가 다시 일어나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릴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내 영혼에 힘을 주어 강하게 하실” 예수님으로 의지하며 감사를 드리는 복된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3년 11월 19일 박일룡 목사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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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내가 받은 은혜가 얼마나 큰 지 알아가야 합니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내가 받은 은혜가 얼마나 큰 지 알아가야 합니다   변호사 출신으로 투자자이며 기업가이고 버크셔 해서웨이의 부회장인 찰리 멍거는 최근 강의해서 “도대체 롤렉스가 왜 필요합니까”라며 명품을 가지고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도전하였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돈 많은 사람의 충고입니다.   200년 전과 비교해 볼 때, 그리고 100년 전과 비교해 볼 때 지금 우리가 누리는 삶은 얼마나 평안하고 건강한지 모른다고 말합니다. 산업 개발, 비행기, 핸드폰, 컴퓨터, 좋은 의료시절과 약품, 에어컨등을 누리고 살고 있습니다. 저도 얼마 전 동남아를 다녀왔지만 에어컨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를 느꼈습니다. 에어컨이 없는 시대에는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잠을 잤을지 상상이 가지 않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옛날보다 더 불행하다고 느끼는데 그 이유는 사람들의 ‘욕심’(greed)이 때문이 아니라 ‘질투심’(envy) 때문이라고 그는 진단합니다. 내 삶이 전보다 훨씬 많은 것을 누리지만 옆의 사람보다 못하기 때문에 불행하다고 느낀다는 것입니다.   우리말에도 ‘사촌이 논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미국 속담에는 “Grass looks greener on the other side”라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런 남과 비교하면 상대적인 만족을 누리는 마음이 있습니다. 선교지에 가서 은혜를 받는 것도 대부분 그들보다 내가 누리는 것이 얼마나 많은 것인지를 보게 되기 때문인 경우도 많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기 위해서 그가 가진 모든 세상의 자랑할 만한 것들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 심지어 ‘배설물’처럼 여긴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그토록 얻고 싶어 하는 학위, 지위, 명예, 편안한 삶, 영향력, 경제적인 여유등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기를 더 기뻐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자랑합니다.   우리는 비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무엇을 더 소중한 지를 점검하고 비교해야 합니다. 세상의 것들이 더 소중한지 아니면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당하는 것이 더 소중한지, 땅에서 누리는 평안한 삶이 내가 더 귀하게 여기는지 아니면 하늘나라에서 누릴 상급을 더 귀하게 여기는지 말입니다.   삶의 고난 가운데서 우리가 낙심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얼마나 큰 지 알아가는 것에 있음을 다시 생각합니다. 한 해의 마지막 때입니다. 가을은 성찰의 시간이라고 합니다. 이 가을이 깊어 갈수록 다시 내가 받은 은혜를 더 깊게 성찰해 가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3년 11월 12일 박일룡 목사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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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하나님을 미소 짓게 하는 인생
    하나님을 미소 짓게 하는 인생   저는 큰 아이가 딸이라 둘째는 아들이기를 바라는 마음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임신 초기 초음파 검사에서는 잘 보이지 않아서 성별을 확실하게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일부러 성별 확인을 하고 싶지는 않아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해산 날이 다가오면서 아내의 몸이 좀 좋지 않아서 병원을 가서 자세히 검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더 큰 초음파기로 아이도 확인해 보았고 사진도 찍어 주었습니다. 아이를 검사하신 의사 선생님께서 아들이라고 확인해 주었습니다. 그 초음파 사진을 들고서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릅니다. 아직 형체도 뚜렷하지 않은 흑백 사진이지만 내 아들이란 사실에 말입니다.   한 번은 아이들이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이뻐서 제가 굉장히 환한 미소를 지었던지 옆에서 아내가 툭 치면서 말했습니다. “그렇게 좋아?”   그렇게 좋습니다. 자녀를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입니다. 손주들을 바라보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마음이 그렇습니다. 보면 너무나 좋고 사랑스러운 자녀들입니다. 아파하면 마음이 더 아픈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무척이나 좋아하셨던 것 같습니다. 열왕기서 내내 왕들을 평가할 때마다 다윗을 언급하시면서 “다윗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며”라고 하시거나 “다윗과 같이 않고”라고 평가하십니다.   다윗이 실수가 하나도 없었던 사람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완벽한 인간도 아니었습니다. 엄청나게 나쁜 일도 저질렀습니다. 부모로서 자녀들을 제대로 양육하지 않고 방치함으로 가정에 큰 화가 미치기도 했습니다. 자기 성과를 자랑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다윗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했다”라고 평가하시며 그를 사랑하십니다.   그렇게 한 이유는 그가 완벽한 사람도 아니고 죄에 빠지기도 하지만 늘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기 죄를 인정하고 상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으로 나가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을 향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성과와 부를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그런데 죄로 오염된 우리의 마음은 언제나 자기중심으로 흐르는 것 같습니다. 내가 무엇인가를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원하시는데 말입니다.   다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온전하시고 거룩하신 뜻을 분별하여 하나님을 미소 짓게 하는 인생이 되면 좋겠습니다.     2023년 11월 5일 박일룡 목사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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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전쟁의 후유증을 보고 십자가의 사랑을 다시 생각하다
    전쟁의 후유증을 보고 십자가의 사랑을 다시 생각하다   지난 라오스 베트남 선교비전트립의 마지막 사역은 호치민시와 접경한 곳에 위치할 롱안현의 롱안세계로 병원이었습니다. 롱안 세계로 병원은 일반 진료와 함께 고엽제 후유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돌보는 재활센터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이 재활센터와 연결되어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 중에 어려운 형편에 있는 환자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격려하고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는 사역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가정은 70이 넘어 혼자 살고 있는 아버지가 심한 고엽제 후유증을 앓고 있는 딸을 혼자 돌보고 있었습니다. 군복을 입고 있는 아버지의 젊을 때 늠름한 사진이 벽에 걸려 있었지만 꾀죄죄한 옷을 걸친 아버지와 뇌성마비 증상의 딸이 저희를 맞이했습니다. 제대로 청소하지 않은 집에는 입을 열면 파리가 입에 들어올 정도로 많이 있었습니다. 저희의 방문에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몸과 얼굴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딸의 모습을 뒤로하고 어찌할 수 없는 애잔한 마음을 품고 그 집을 나왔습니다.   고엽제는 베트남 전쟁 당시 정글의 나무를 제거하기 위한 제초제로 엄청난 양을 뿌렸는데 치사량이 청산가리의 만 배가 되며 비소의 삼천 배 가량이라고 합니다. 몸속에 흡수된 고엽제는 몸속에 남아 10-25년 후에 암, 신경계 손상을 일으키며 다음 세대에 유전되는 질병입니다. 지금 베트남에는 580 만명의 고엽제 환자들이 있고 참전 용사들의 4세까지 그 병이 내려와서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직접 경험한 전쟁의 무서운 후유증이었습니다. 적을 이기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행한 일들이 세대를 넘어 인류에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한국 전쟁으로 인한 상처가 여전히 한국인들에게 남아 있어서 동족이 서로를 적대시하며 대치하고 있습니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원폭으로 인한 피해자들도 여전히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 있고 가자지구의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전쟁으로 서로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수많은 인명 피해와 적을 향한 증오심을 키우고 있습니다. 전쟁은 더 큰 전쟁의 시작일 뿐임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전쟁을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전쟁을 그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우리 안에도 있는 이런 죄성을 이기기 위해서 우리는 다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그 위대한 사랑과 자기희생의 정신을 배워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조금 더 용서와 포용의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잘 되지 않지만 그래도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2023년 10월 29일 박일룡 목사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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