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14 페이지


  • Rohthem Ma-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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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170개의 글이 있습니다.
  • 92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성소를 경험합시다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성소를 경험합시다2021년 박인환상을 수상한 고진하 시인의 ‘어머님의 성소’라는 시가 있습니다. 시인은 장독대 항아리를 닦고 또 닦으시는 팔순의 어머니를 지켜보면서, 욕심 없이 자신의 삶에 성실하게 임하는 모습을 종교적인 거룩함으로 승화시킵니다.장독대의 항아리들을어머니는 닦고 또 닦으신다간신히 기동하시는 팔순의어머니가 하얀 행주를빨고 또 빨아반짝반짝 닦아놓은크고 작은 항아리들……(중략)어제 말갛게 닦아놓은 항아리들을어머니는 오늘도 닦고 또 닦으신다지상의 어느 성소인들저보다 깨끗할까맑은 물이 뚝뚝 흐르는 행주를 쥔주름투성이 손을항아리에 얹고세례를 베풀 듯, 어머니는어머니의 성소를 닦고 또 닦으신다.최선을 다해 말씀을 준비하고 열정적으로 전하는 목회자의 모습만이 거룩한 것은 아닙니다. 올림픽 금메달을 위해 땀 흘리며 운동하는 운동선수의 모습에서, 가족을 위해 정성껏 요리하는 어머니의 모습에서, 비 오는 날에도 우의를 입고 거리를 쓸고 있는 환경미화원의 모습에서 우리는 잔잔한 감동을 받습니다.우리가 세상을 섬기는 일은 반드시 거대한 일을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내게 주어진 일을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으로 여기고 성실하게 감당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하는 일을 성실하게 수행함으로써 우리는 이 세상을 조금 더 유익하고 행복한 곳으로 만들어 가는 일에 참여하는 것입니다.오늘도 내 삶의 현장에서 성실하게 임함으로써 하나님의 성소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5년 2월 16일 박일룡목사
    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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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
    제 이름이 기억나세요
    제 이름이 기억나세요표 집사님을 방문할 때마다 한동안 반복해서 물어보던 질문이 있었습니다. “집사님, 제 이름이 뭐예요?” 가족들도 끊임없이 질문하곤 했습니다. “내 이름이 뭐예요?” “딸 이름은 뭐예요?”다행히 이제는 이름도 잘 기억하시고, 대화도 비교적 정상적으로 나눌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름을 기억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격스럽고 감사한 순간들이었습니다. 때로는 기억해내기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저도 요즘 가끔 너무 잘 아는 사람의 이름이 갑자기 생각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마치 머릿속이 백지장처럼 그 기억만 지워진 것처럼요. 그러다가도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떠오르기도 합니다. 그럴 때면 “혹시 치매가 오는 건 아닐까?” “아니, 이미 시작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등골이 서늘해질 때도 있습니다.목회를 하면서 많은 환자분들을 만나보았지만, 그중에서도 치매를 겪는 분들을 보면 가장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흔히들 치매를 ‘본인만 행복하고 주변 사람들은 불행한 병’이라고도 합니다. 몸이 크게 아프지는 않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본인에게 더 불행한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저는 나이가 들어 몸이 많이 아프더라도 기억만큼은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기억하고, 그들과 대화를 나누며,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날 수 있다면 그것도 큰 행복일 것입니다.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은 그만큼 슬픈 일이 아닐까요?요셉을 기억하지 못했던 술관원의 이야기를 떠올리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피하려 해도 치매가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름도, 함께한 추억들도 잊어버릴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때에도 하나님께서는 나의 이름을 기억하시고, 나를 잊지 않으실 것입니다.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여인이 어찌 그 젖 먹이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이사야 49:15). 지난달 매일성경으로 묵상했던 여호수아 1장의 말씀도 다시 떠오릅니다.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여호수아 1:5).모든 사람이 나를 잊어버린다 해도, 심지어 나조차 내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순간이 온다 해도, 여호와께서는 나를 기억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결코 나를 떠나지 않으실 것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나를 기억해 주시는 분이 계시고, 그분이 바로 나의 하나님 아버지이심을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집니다.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어떤 상황에서도 이 사실만큼은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2025년 2월 9일 박일룡 목사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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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
    흔들리지 않으려면 뿌리깊은 나무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흔들리지 않으려면 뿌리깊은 나무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남가주는 전형적인 지중해성 기후를 띠고 있었습니다. 여름에는 덥고 건조하며, 겨울에는 비가 오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곤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날씨가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기후대 자체가 바뀌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예전에는 12월이면 어김없이 우기가 시작되었지만, 이제는 비가 내리는 시기가 일정하지 않습니다. 어떤 해에는 메모리얼 데이까지 비가 내리기도 하고, 또 어떤 해에는 열대성 폭우가 쏟아지기도 합니다. 건기였던 여름에도 가끔씩 소나기가 내리는 등 예측하기 어려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올겨울은 유난히 비가 내리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지난 주말 내린 비로 산불이 진화되어 한숨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기후 변화는 비즈니스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산불이 나지 않았더라도, 너무 따뜻한 겨울 탓에 겨울 의류 매장은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제는 벌써 여름옷을 내놓아야 할 시기가 된 듯합니다. 빅베어 스키장도 이번 시즌은 개장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도 변덕스러운 사람보다는 한결같은 사람이 훨씬 더 신뢰를 받습니다. 힘든 일을 겪을 때나 갑작스럽게 성공했을 때도 변함없이 겸손하고 성실한 사람을 우리는 더 좋아합니다. 뿌리 깊은 나무처럼 바람이 불어도, 폭풍우가 몰아쳐도 흔들리지 않고 든든하게 서 있는 사람이 이 혼란한 시대에 더욱 필요합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직분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사업이 잘될 때나 어려울 때나, 건강할 때나 병중에 있을 때나 한결같은 믿음을 지키는 성도가 많아져야 합니다. 다니엘은 다른 신에게 기도하면 사자굴에 던져진다는 조서가 내려진 것을 알고도, 늘 하던 대로 하루 세 번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단 6:10). 요셉 역시 아버지의 집에서도, 보디발의 집에서도, 감옥에서도, 바로의 궁전에서도 언제나 한결같이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았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종종 환경에 따라 흔들리는 갈대와 같습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처럼 우리의 감정도 하루에도 몇 번씩 변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다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습니다. 한결같은 신앙은 한결같은 하나님을 바라볼 때 조금씩 우리 안에서 자라납니다. 우리가 스스로 뿌리 깊은 나무가 되지는 못하더라도, 뿌리 깊은 나무이신 하나님께 붙어 있을 때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그 안에서 주시는 쉼을 오늘도 소망해 봅니다. 2025년 2월 2일 박일룡 목사    
    20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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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9
    한해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갑시다
    한해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갑시다2025년 교역자 수련회를 지난 주일에서 수요일 오전까지 가졌습니다. 주일저녁에서 월요일 저녁까지는 7명의 교역자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찬양하고 말씀을 나누며 한 해를 돌아보는 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첫날 저녁은 콩치 김치찌개와 계란말이, 그리고 한 성도님이 정성껏 준비해 주신 밑반찬으로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주일 사역으로 온종일 바쁘게 보낸 후라 모두가 지쳐 있었지만, 저녁 경건회를 통해 한 해 동안 감사했던 일들을 나누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그 시간이 주는 은혜와 따뜻함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둘째 날, 우리는 육체적, 정신적, 사역적, 관계적, 영적인 다섯 가지 영역에서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며 올 한 해를 위한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또한, 올해 함께 할 사역의 방향을 논의하고 조율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사역에 대한 기대와 책임감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오후에는 가까운 팜스프링의 인디언 캐년으로 하이킹을 다녀왔습니다. 자연 속에서 걷는 동안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고 동료들과의 대화도 깊어졌습니다. 하이킹 후에는 다운타운의 한 멕시칸 식당에서 저녁을 함께 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정말 소중했습니다. 한 전도사님은 일이 있어 먼저 내려가야 해서 아쉬움을 표현하며, 다음에는 월차를 내고서라도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역시 함께 먹고 마시는 교제가 사람들을 더 가까이 이어주는 것 같습니다.이번 수련회는 단순히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넘어,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고 팀워크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각자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며 더 나은 자신으로 발전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삶을 돌아보고 점검하는 시간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과정입니다. 자신이 감사했던 일과 부족했던 점을 돌아보는 성찰을 통해, 우리는 더 성숙한 자신으로 나아갈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다시 시작할 기회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다시 일어서도록 격려하시며, 새로운 시작을 허락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2025년, 반복되는 한 해가 아니라 더 발전하고 성숙해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나의 한계를 넘어 전하며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가기를 다짐합니다.아직 한 해의 첫 달입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결심과 함께 새로운 일들을 시작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기쁨을 나누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2025년 1월 26일 박일룡 목사
    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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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
    Insight와 Foresight보다 중요한 Godsight를 가지자
    Insight와 Foresight보다 중요한 Godsight를 가지자 나침반은 대항해 시대의 핵심 항해 도구로, 콜럼버스나 바스코 다 가마와 같은 탐험가들이 지중해를 넘어 대서양과 태평양을 건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나침반은 기원전 2세기경 중국에서 발명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11세기경부터 항해용으로 활용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12세기경에는 실크로드를 통해 서양에 전해졌고, 13세기에는 유럽의 항해자들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15세기 대항해 시대를 여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인생에서도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과 같은 방향잡이가 필요합니다. 인생의 여정에서 방향을 잡아 주지 않으면, 내가 옳다고 생각하고 가는 길이 정반대의 목적지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인생의 긴 안목만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매일 다가오는 현실 속에서 우리는 선택하고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그런 순간순간 무엇이 옳고 그런지를 판단하는 지혜도 필요합니다. 인생의 긴 안목을 foresight라고 한다면, 매 순간 우리가 지혜롭게 선택할 수 있는 안목은 insight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insight와 foresight를 함께 가진 사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러나 많은 경우, 우리가 맞이하는 현실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 선택이 바른 선택인지 몰라 당황하고 당혹스러운 때가 많이 있습니다. Insight나 foresight를 고민할 겨를도 없이 어쩔 수 없는 환경 때문에 밀려갈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맞이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형을 속이고 고향을 떠나 먼 길을 정처 없이 떠나는 야곱에게는 인생의 foresight도 insight도 없었습니다. 그에게는 가고 싶지 않지만 가야 하는 현실뿐이었습니다. 그런 야곱에게 하나님은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창세기 28:13-15). Insight도 foresight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Godsight인 것 같습니다. 우리의 인생 항해는 우리의 손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손에 있으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배의 선장이 되십니다. 그분을 믿고 맡길 때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을 얻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지키시며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올 한 해도 Godsight를 가지고 주님의 주권에 우리의 삶을 맡기며 하루하루 담대하게 걸어가면 좋겠습니다. 2025년 1월 19일 박일룡 목사
    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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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7
    바라보는 관점이 중요합니다
    바라보는 관점이 중요합니다 대학 졸업반 여학생이 부모님께 오랜만에 편지를 보냈습니다. 편지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사랑하는 부모님께, 오래 소식 못 드려 죄송합니다. 중요한 이야기니 앉아서 천천히 읽어 주세요.” 이렇게 시작된 편지에 부모님은 긴장하며 읽어 내려갔습니다. 내용은 이랬습니다. 기숙사 화재로 3층에서 떨어져 병원에 입원했고, 지금은 잘 회복했지만 가끔 발작이 있다고 했습니다. 기숙사가 불타 갈 곳이 없었는데, 신고해 준 주유소 점원 청년의 집에서 지내며 서로 사랑에 빠졌고, 곧 결혼하겠다고 합니다. 임신한 상태라 다른 사람들이 알아차리기 전에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남자 친구는 배운 것은 많지 않고, 인종도 다르고, 종교도 다르지만 참 좋은 사람이니 부모님께서 잘 받아 주시면 좋겠다는 당부를 합니다. 여기까지 읽은 부모님은 아마도 엄청난 충격을 받으셨을 것이고,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어지는 글은 이랬습니다.“지금까지 드린 말씀은 다 지어낸 이야기니 너무 놀라지 마세요. 저는 건강하고, 남자 친구도 없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학기 시험을 망쳤습니다. 곧 뵙겠습니다.” 시험을 망쳤다는 말을 이렇게 전달하니, 부모님은 오히려 건강한 딸의 안부에 감사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바로 졸업 마지막 학기 시험을 다 망쳤다고 했다면 엄청난 부모님의 잔소리가 있었을 것입니다. 이처럼 관점이 중요합니다. 같은 일이라도 그것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 될 수도 있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은 우리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습니까? 나는 어떤 사람이고, 내가 처한 환경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눈으로 우리 자신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눈으로 우리가 처한 환경을 바라보는 관점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여전히 사랑하시고, 우리를 반드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 가실 것입니다. 우리를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올 한해도 믿음으로 걸어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25년 1월 12일 박일룡 목사 
    202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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