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13 페이지


  • Rohthem Ma-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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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169개의 글이 있습니다.
  • 97
    오늘이 나의 삶의 마지막이라면
    오늘이 나의 삶의 마지막이라면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된 『숨결이 바람이 될 때(When Breath Becomes Air)』는 신경외과 의사였던 폴 칼라니티가 폐암 선고를 받고 투병하며 기록한 책입니다. 폴 칼라니티는 1977년생으로,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생물학을 전공한 후 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역사 및 철학 과정을 이수한 뒤, 예일대학교 의과대학원에 진학하여 의학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졸업 후에는 모교인 스탠퍼드대학교로 돌아가 신경외과 레지던트로 6년간 근무하며, 미국 신경외과학회로부터 최우수 연구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책에서 이렇게 회고합니다. "서른여섯 살, 나는 정상에 올랐다. 드디어 약속의 땅이 눈앞에 보였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으로 검사를 받은 그는 폐에 무수한 종양이 퍼져 있고, 척추가 변형되었으며, 간엽 전체가 손상된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아내와 깊이 상의한 끝에 아이를 갖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투병 중에도 외과의사로서의 삶을 이어가며, 운동 요법 등을 병행하면서 버티며 살아갔습니다. 그렇게 남은 시간 동안 삶과 죽음에 대한 고민을 기록한 책이 바로 『숨결이 바람이 될 때』입니다. 그는 폐암 4기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가진 지식은 여전했지만, 인생을 계획하는 능력은 엉망이 되었다. 내게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알기만 하면,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명확해질 것이다. 만약 석 달이 남았다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것이고, 1년이 남았다면 책을 쓸 것이다. 10년이 남았다면 사람들의 질병을 치료하는 삶으로 복귀할 것이다." 사실, 우리는 모두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만 그 사실을 자각하지 못할 뿐입니다. 만약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인지 안다면 우리의 계획은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모두 마치 영원히 이 땅에 살 것 처럼 생각하며 삶을 계획할 때가 많습니다. 언젠가 우리는 이 세상을 떠나야 합니다. 예수님은 한 부자의 비유를 통해 물질적 성공에만 의존하며 안락한 삶을 꿈꾸는 어리석음을 지적하십니다.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가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누가복음 12:20) 내일은 나의 시간이 아닙니다. 오직 오늘만이 우리에게 주어진 유일한 시간입니다. 우리는 오늘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하며, 하나님의 나라에서 부유한 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 문제만 해결되면', '이 상황만 정리되면' 하는 마음으로 미루다 보면, 그 기회는 결코 우리에게 오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언제나 '오늘'을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만약 매일을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 생각하며 살아간다면, 우리의 가치관, 삶의 방향, 태도는 크게 달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의 삶은 더욱 깊이 있는 삶이 될 것입니다.2025년 3월 23일 박일룡 목사 
    20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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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6
    한 사람의 신실한 일꾼을 세우기 위하여
    한 사람의 신실한 일꾼을 세우기 위하여 한국 서울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실 때쯤이면 Gate Asia Consultation이 마무리되고, 저는 월요일부터 시작될 Gate Asia Modular Course를 준비하고 있을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의 은혜로 초청된 현지 사역자 10명이 모두 비자를 받아 한국으로 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컨설테이션에는 제가 인도에서 사역하며 가르쳤던 제자들 중 세 명이 함께 참석하게 되어 저에게는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Gate Institution은 현지 선교사나 사역자들 가운데 신학교 교수 요원으로 일할 지도자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일반 신학교에서 제공하는 목회학 석사(M.Div) 과정이 아닌, 신학석사(Th.M)와 박사 과정만을 운영하여 학문적 실력과 학위를 갖춘 교수진을 배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과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무엇보다도 미국의 저명한 개혁주의 신학교 교수들을 강사진으로 초청하여, 유학을 가지 않고도 동일한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을 3~4명씩 그룹으로 나누어 미국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거나 학위를 받은 펠로우(Fellow)들과 연결해, 학위 과정 동안 지속적인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온라인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있습니다. 현재 Gate Korean과 Gate Chinese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며, 이미 졸업생을 배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Gate Asia(English) 프로그램을 새롭게 런칭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키운다는 것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일임을 이번 Gate Asia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다시금 실감했습니다. 초청 과정에서 비자 신청을 돕기 위해 수시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안내했으며, 마지막 순간까지 외교부와 대사관과도 협의했습니다. 또한, 여행 경비 마련을 위해 여러 이사 교회들이 지원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한 사람의 신실한 사역자를 세우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고, 인내와 헌신이 요구됩니다. 때로는 실패의 아쉬움도 감수해야 합니다. 바쁜 일정 속에 한국을 잠시 방문하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일정이 몸은 조금 힘들게 하지만, 그래도 10여 년 전 뿌린 사역의 열매를 조금이라도 맛볼 수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제가 앞장서 섬기는 일이지만, 교회의 지원이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저를 통해, 그리고 소래선교회를 통해 우리가 귀한 복음 사역에 함께 동참하고 있음을 믿습니다. 기꺼이 기도로 동행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고, 마음을 모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돌아가서 뵙겠습니다. 2025년 3월 16일 박일룡 목사   
    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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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5
    혼자 일어날 수 없을 때 손을 내밀어 도와달라는 것도 용기입니다
    혼자 일어날 수 없을 때 손을 내밀어 도와달라는 것도 용기입니다 2009년 한 방송 매체를 통해 ‘로봇다리 수영선수’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김세진 씨는 선천적으로 오른쪽 무릎 아래, 왼쪽 발목 아래, 그리고 오른손의 두 손가락이 없는 ‘선천성 무형성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는 여섯 차례나 뼈를 깎아내는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너무나도 아팠지만,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그 고통을 견뎠다고 합니다. 어릴 적 선생님께서 “세진이는 커서 무엇이 되고 싶니?”라고 물었을 때, 그는 “세진이는 사람이 되고 싶어.”라고 대답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그는 재활 치료를 위해 수영을 시작했고, 11살에는 자유형 400m 아시아 기록을, 13살에는 자유형 800m 세계 기록을 세웠습니다. 2011년에는 뉴욕 허드슨강에서 열린 10km 장거리 수영 대회에서 18세 미만 1위를 기록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16년에는 패럴림픽이 아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수영 마라톤 남자 10km 최종 예선에 출전하기도 했습니다. 장애인 수영계의 ‘레전드’라 불리는 그는 리우 올림픽 이후 은퇴를 선택했고, 현재는 법무법인(유) 율촌의 인사팀에 입사하여 직장인으로서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생후 6개월 된 김세진 씨를 입양해 키운 어머니는 늘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세진아, 넘어지는 것은 중요하지 않아.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는 것이 중요해. 그리고 때로는 혼자 일어날 수 없을 때, 손을 내밀어 도와달라고 외칠 수 있는 것도 용기 있는 행동이란다.” 우리도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도 없이 넘어집니다. 시련과 유혹에 흔들리고 쓰러질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다시 일어나는 용기가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며 물 위를 담대히 걸어가던 베드로는 바람을 보고 두려워하여 물에 빠졌습니다. 그때 그는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라고 외치며 예수님께 손을 내밀었습니다. 베드로는 ‘그래도 내가 갈릴리 바다에서 잔뼈가 굵은 어부인데, 이 정도 파도쯤이야’ 하며 혼자 수영해서 배로 돌아가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예수님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의 손을 잡아 주셨습니다(마 14:30). 우리가 너무 힘들 때, 아니, 너무 힘들지 않더라도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구원을 바라며 손을 내밀 때, 그분께서 우리의 손을 붙잡아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믿음’이라고 부릅니다. 2025년 3월 9일 박일룡 목사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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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4
    고통 없이 성공은 없습니다
    고통 없이 성공은 없습니다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No pain, no gain)는 많은 사람이 공감하는 진리입니다. 특히 운동선수들이 체력을 단련할 때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며,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은 이를 “고통이 없이는 감량도 없다”(No pain, no loss)라고 변형하여 적용하기도 합니다. 영적인 성장에도 같은 원리가 적용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중생을 경험하는 것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오지만, 지속적인 영적 성장은 훈련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신앙생활을 농사나 경주, 심지어 목숨을 건 전쟁에 비유했습니다. 영적 전쟁이 더욱 치열한 이유는 사탄이 성도들이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것을 방해하고 실족하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공격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나친 고통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체력을 키우기 위해 일정한 강도의 훈련이 필요하지만,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초과하면 부상을 입거나 회복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최대 근력의 70% 정도로 운동할 것을 권장하며, 강도 높은 운동 후에는 하루나 이틀 정도의 휴식을 통해 근육이 회복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감당하기 어려운 고난을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쉼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본능적으로 편안함을 추구하기 때문에 한 번 쉬기 시작하면 다시 힘든 훈련을 하고 싶지 않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오랜 쉼은 영적인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한 번의 격렬한 운동으로 근육이 단련되지 않듯이, 신앙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성장합니다. 적절한 강도의 훈련과 쉼이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정기적인 예배, 말씀 묵상, 기도, 경건한 삶의 실천을 꾸준히 훈련하며 유지할 때 영적으로 건강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할 때 몸과 마음 모두 활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고통 없이 성공은 없습니다. 2025년 3월 2일 박일룡 목사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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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3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우리의 구원의 동기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우리의 구원의 동기입니다다윗은 평생 수많은 어려움과 고난을 겪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유명세를 누렸고, 권력의 쓴맛을 누구보다도 많이 경험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를 힘들게 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찬양에는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로 인한 평안과 안정감이 담겨 있습니다. 때로는 분노하여 소리치고, 불안하여 울부짖을 때도 있었지만, 결국에는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찬양하며 감사했습니다. 그는 많은 시련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졌고, 그것은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 속에서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그렇다면 다윗이 경험한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요?다윗은 하나님을 '선하고 인자하신 분'이라고 고백합니다(시편 23:6). 하나님은 그를 푸른 초장과 맑은 물가로 인도하시고, 악한 길이 아니라 의의 길로 이끄시는 분이셨습니다. 때로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야 했지만, 그 길에서도 하나님은 함께하시며 다윗을 지키고 보호해 주셨습니다.특히 다윗이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 척하다가 쫓겨났을 때를 생각해 보면, 인간적으로는 얼마나 비참하고 초라한 순간이었겠습니까? 신세를 한탄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싶은 상황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이렇게 외칩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편 34:8). 그는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경험했고, 그 선하심을 찬양했습니다.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결코 가만히 머물러 계시지 않습니다. 다윗이 고난 가운데 있을 때, 하나님은 그를 따라오셨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그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시편 23:6). 아비멜렉 앞에서 쫓겨날 때도, 밧세바를 취하고 나단에게 책망받았을 때도, 압살롬을 피해 도망칠 때도,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그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단순한 성품이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동기였습니다.우리의 삶에도 늘 좋은 일만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예상치 못한 어려움과 시련을 마주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우리와 함께합니다. 우리가 그 선하심을 경험하고, 그것을 맛보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볼 수 있을까요?다윗은 이렇게 말합니다.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편 34:10). 하나님의 선하심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그분을 바라보고 의지할 때, 하나님은 반드시 나타나 도우실 것입니다.2025년 2월 23일 박일룡 목사  
    202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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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2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성소를 경험합시다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성소를 경험합시다2021년 박인환상을 수상한 고진하 시인의 ‘어머님의 성소’라는 시가 있습니다. 시인은 장독대 항아리를 닦고 또 닦으시는 팔순의 어머니를 지켜보면서, 욕심 없이 자신의 삶에 성실하게 임하는 모습을 종교적인 거룩함으로 승화시킵니다.장독대의 항아리들을어머니는 닦고 또 닦으신다간신히 기동하시는 팔순의어머니가 하얀 행주를빨고 또 빨아반짝반짝 닦아놓은크고 작은 항아리들……(중략)어제 말갛게 닦아놓은 항아리들을어머니는 오늘도 닦고 또 닦으신다지상의 어느 성소인들저보다 깨끗할까맑은 물이 뚝뚝 흐르는 행주를 쥔주름투성이 손을항아리에 얹고세례를 베풀 듯, 어머니는어머니의 성소를 닦고 또 닦으신다.최선을 다해 말씀을 준비하고 열정적으로 전하는 목회자의 모습만이 거룩한 것은 아닙니다. 올림픽 금메달을 위해 땀 흘리며 운동하는 운동선수의 모습에서, 가족을 위해 정성껏 요리하는 어머니의 모습에서, 비 오는 날에도 우의를 입고 거리를 쓸고 있는 환경미화원의 모습에서 우리는 잔잔한 감동을 받습니다.우리가 세상을 섬기는 일은 반드시 거대한 일을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내게 주어진 일을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으로 여기고 성실하게 감당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하는 일을 성실하게 수행함으로써 우리는 이 세상을 조금 더 유익하고 행복한 곳으로 만들어 가는 일에 참여하는 것입니다.오늘도 내 삶의 현장에서 성실하게 임함으로써 하나님의 성소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5년 2월 16일 박일룡목사
    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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